바르면 심하게 화끈한 느낌은 아니고 15분 정도 도포 후 물 묻여서 살살 문지르는 과정에서 열감이 확대돼요., 찬물로 세안 하라고 써 있지만, 온수로 살짝 손가락 젖을 정도로만 묻혀서 피부를 잠시 감싸면 열감이 순간적으로 생겨요. 그렇게 모공을 살짝 더 열었다가 찬물로 묻여서 살살 더 문지르다가 찬물을 더 많이 묻혀서 세안해 주면 얼굴 환해지면서 모공도 살짝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무엇모다도 일주 한 번 모공 이 상품으로 각질 케어.
라벨영 민감피부용 클렌징 데일리로 관리.
쇼킹 젤 토너 올인원으로 기본 관리.
요즘은 겨울이라서 쇼킹 앰플, 쇼킹 77 솔루션으로 패키지 관리 하니까
피지성 여드름이 완화 되고 있어요.
오톨도톨한 여드름 관리 되고 있어서 신기한 마음에 후기 올려 봅니다~

한 달 정도 꾸준히 사용 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