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테스터도전!!!
사실 귀청소를 수시로 한다지만 항상 뭔가 남아있는 찝찝함...
간질간질거리는 느낌이 항상 남아서 불만족스러워요 ㅠㅠ
믿고쓰는 라벨영에서 나온거라 정말써보고 싶어요 상쾌함이팔요해요!!
그리구 귀 잘안파는 신랑귀도 깨끗하게 파보고싶어요 귓구멍이 작아서
항상 시원하게 파질못하거든요
저희 신혼부부에게 알콩달콩 시원하게 귀청소할 기회를 주세요!♥
수고하세요~

우와 라벨영에서 이런 제품까지 나오다니..
어디까지 나올 생각이신가용? 진짜 라벨영 제품
써보면 왜 좋은지 아실거에요ㅜㅜ
기초부터 바디 헤어 다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이것도 꼭 써보고 싶네용 뽑아주세요!!

나무로 만든 귀이개로 귀파다 옆에서건드려 이빈후과로 직행ㅠㅠ 그이후 쭉 이빈후과 치료를 받은 기억이난다.. 이후론 면봉으로도 조금 깊이 넣는것도 넘 무섭ㅡㅡ;; 누가 파준다는것은 전혀 용납 못함ㅡㅡ;; 이런게 있담 써보고싶네요.. 사실 가격이 좀 쎄서 고민이 되긴하지만..딸 둘 아이를 둔 엄마로 용이하게 사용할것도 같고.. 우선 써볼수있음 넘 좋을거같아요.. 저번 개그콘서트?? 도 당첨되었었는데 갠적인 사정으로 다른사람에게 양보한 적도있는데..
이건 좀 욕심나네요~~ 기대해봅니당~~!!^^

남자친구가 3일에한번 귀를 파달라고 보채는데
귓밥이 미용티슈 반장을 채울정도로 많이나와요...ㅎ
정작 제 귀는 외이도가 민감해서 못파고있어요
며칠전에 큰맘먹고 맡겼다가 외이도에 상처가 나서
자는 내내 베개에 피가 철철...ㅠㅠ 결국 이비인후과 가서 소독받고 치료받고 약처방받아먹었네요
간지러워도 무서워서 귀를 못파고 있는 저에게 은혜를 내려주세요
이어클랜저 있으면 저도 남자친구도 시원하게 귀 관리할수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