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라새롭(새롭고 새롭다)한 라벨영! 엄마와 딸이 믿고 쓰는 자연주의 화장품이기에 가나오나(어디를가나 늘 다름없이)쓰게되는 라벨영! 제품을 받을 때면 언제나 주저없이 단춤(기분좋게 추는 춤)추게하는 라벨영!
예이제(예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이 내 피부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엄마와 딸이 라벨영과 함께하는 동안 모녀의 피부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마냥 곱디 고와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비나리(축복)합니다
늘 온새미로(자연그대로, 늘 변함없이)저희의 피부를 지켜주세요
마지막으로 아토(선물)주세효^^
최지희2016-10-02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ex) 시나브로 내 화장대는 라벨영으로 뒤덮여갔다.
유채영2016-10-01
순우리말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라는 뜻입니다.
형식적인 예의보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두툼한 친구 사이인데 라벨영 화장품을 신뢰하고 애정하기 때문에 이 말을 보고 나서 이것을 써야 겟다고 생각했어요~
이걸 쓰면서 한 번 우리말을 찾아봤는데 뜻이 좋고 단어도 예쁜 말들이 참 많네요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의식적으로라도 순우리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진2016-10-01
라온: 즐거운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
다온: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오는
도담 : 건강하게 자라라
두빛나래 : 두개의 빛나는 날개
벼리 : 일이나 어떤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별하 :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렴
찾아보게 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10~20대때는 단어를 짧게 줄여서 빠르게 말하는게 더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때인거 같아요
이제는 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띠앗머리는 형제자매 사이의 우애와 정을 뜻하는 순우리말
줄임말로 띠앗이라고도 합니다.
가온우리!!!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어란 뜻!
볕뉘, 작은 틈을 통하여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이라는 뜻이에요
라벨영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정말 드라마틱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조금씩 일상에 볕뉘처럼 스며들어서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신뢰하고 계속해서 갈 수 있는 제품들 됐으면 좋겠어요
첫걸음 떼야 하는 이 순 간! 그런 마음이 듭니다!
다솜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다솜이 사랑이라는 뜻이니 친규는 늘 사랑처럼 불리웠겠다 싶었어요. 다솜아 사랑아.. 크 순 우리말이 오히려 낯설면서도 정감을 느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 굄 - 유난히 귀엽게 여겨 사랑함
* 아띠 - 친한 친구
* 다솜 - 사랑
* 다은 - 따사롭고 은은한 사랑
*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 또바기 -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 예다움 - 예의 바른 태도
* 너나들이 -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
*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 가온누리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어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도담도담 -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
* 사랑옵다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순 우리나라 말이 예쁜게 참 많아요~^^
사랑하는 연인이나 제일 친한 친구들을 표기할때 쓰면 좋은 단어들이 많답니다~^^
한글사랑♡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132507770152397&id=100001795547938
너나들이(서로 '너', '나' 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늘 새라새롭(새롭고 새롭다)한 라벨영! 엄마와 딸이 믿고 쓰는 자연주의 화장품이기에 가나오나(어디를가나 늘 다름없이)쓰게되는 라벨영! 제품을 받을 때면 언제나 주저없이 단춤(기분좋게 추는 춤)추게하는 라벨영!
예이제(예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이 내 피부를 생각해주는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엄마와 딸이 라벨영과 함께하는 동안 모녀의 피부는 윤슬(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마냥 곱디 고와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비나리(축복)합니다
늘 온새미로(자연그대로, 늘 변함없이)저희의 피부를 지켜주세요
마지막으로 아토(선물)주세효^^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ex) 시나브로 내 화장대는 라벨영으로 뒤덮여갔다.
순우리말 너나들이는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말을 건넴, 또는 그런 사이라는 뜻입니다.
형식적인 예의보다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두툼한 친구 사이인데 라벨영 화장품을 신뢰하고 애정하기 때문에 이 말을 보고 나서 이것을 써야 겟다고 생각했어요~
이걸 쓰면서 한 번 우리말을 찾아봤는데 뜻이 좋고 단어도 예쁜 말들이 참 많네요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의식적으로라도 순우리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온: 즐거운
가시버시: 아내와 남편
다온: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오는
도담 : 건강하게 자라라
두빛나래 : 두개의 빛나는 날개
벼리 : 일이나 어떤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별하 :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렴
찾아보게 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10~20대때는 단어를 짧게 줄여서 빠르게 말하는게 더 편하고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때인거 같아요
이제는 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