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내놓을 시기가 점점 가까워오자,..

방치해뒀던 뒷굼치가 너무신경쓰여.. 구매해봤어요~

발에 땀도 많은편이라. 냄새도 신경쓰이고.. 뒷굼치도. 신경쓰이고 ㅋㅋ

여자로서..참 관리할게 너무많아 힘드네요 ㅋㅋ

날이 더 더워지면 족욕물에 담궈서 관리도 해볼껀데..

일단은 샤워끝내고... 바디스크럽제로 발을 한번 싹 씻어준후..

뒷굼치와 복숭아뼈등.. 발전체를 발라줬는데

오일이라고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흡수력이 너무 좋았어요~

무겁거나... 끈적대거나.. 그런거 전혀없이..

잔뜩발랐는데도.. 너무 가볍고 좋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발림성이 부담스러우면 다시는 바르고싶지않을낀대.

이거는.. 와... 계속 발라도 대겠다.. 한여름에도 전혀 부담없겠다 싶은~~~

이제 날더워지면 발냄새를 얼마나 잘 잡지만 보면 댈것같아요

라벨영은 항상 좋은가격에.. 좋은상품을 내주셔서 넘 좋은곳같아요 ㅋㅋ

ps.  혹시... 겨드랑이에 사용할 제품은 개발안하시는지 ㅋㅋㅋ

       아마도... 겨터파크개장되면.. 다들.. 긴장하실텐데..

      여자로서 저또한 한여름이 다가오면 ㅋㅋ혹여나..싶어 긴장많이 하거든요 ㅋㅋ

      착색도 그렇고..... ㅎㅎㅎㅎㅎ 이런거..에 좋은 상품 혹시 개발해주시면 너무나나나나나 좋을듯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