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등드름!!이라고 하죠. 저희 신랑이 등드름이 많고 자주 가렵다고 해서 바디 세안제를 고심하며 고르던 중
라벨영 바디바를 지인에게 추천 받아 사용하게 되었어요.
시중에 파는 바디 워시는 씻어도 개운하지 않다고 하던 신랑이 바디바를 사용하고 나서는 개운하고 뽀독뽀독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등 가려움증도 훨씬 덜해졌구요.
다른 건 사줘도 궁시렁 대장이던 신랑이 바디바는 맘에 든다고 하네요. ㅋㅋ
(하여간 비싸고 좋은건 알아가지고 ㅡㅡ)
단점이라면 좀 빨리 닳는 다는거??ㅜㅜ
그거 말고는 대만족입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