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사랑하는 아리
에고 힘든 2016년 그래도 두아이들과 나름 행복한시간이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하는 우리 가족^^
다시 안왔음 싶음 한해...가버려!!!
우리아기가태어나고 엄마가 처음이라 힘들고 행복했던 병신년^^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병신뇬!!! 그래도 고마웠다!!! 내 자신에게 심심한 위로와 함께~ 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탈도 많았던 병신년이였다. 연말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
가족과애인
정말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