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피부-"라벨영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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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킹효과레시피 토닝스킨&로션♥
뷰티테스터 모집! Go~Go~♥
기간:2016년 04월 05일~2016년 04월 25일
작성자 (주)라벨영세일즈
  • 작성일 2016-04-0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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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영 2016-04-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얼굴에 기미랑 주근깨가 많답니다. 비싼 레이저토닝 관리를 받아보았지만 아직도 주근깨랑 기미는 사라지지않고있답니다.그래서 외출할때는 항상 피부 화장은 필수입니다. 깨끗한피부가 너무 부러운데 이 화장품을 써보고 확실히 좋아지면 계속 구매하고싶네요~꼭 뽑혔으면 좋겠네요~^^

  • 한보람 2016-04-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그래도 피부가 악건성에 주근깨가 엄청나게 많은데 일때문에 햇빛이 엄청나게 쎈 칠레에 거주하면서 늘어가는건 주름과 주근깨밖애 없는것 같습니다.현지여건상 한국처럼 피부 관리를 받는게 쉽지않은데 이번기회에 꼭 써보고 싶습니다. 효과가 있다면 정말 앞으로 피부로 인한 고민은 덜고 살것 같아요 뽑아주세요.

  • 임명희 2016-04-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kdh6184/14 스크랩 완료
    쇼킹 효과를 체험하고 싶어요.기초 화장품부터 차근차근
    정말 효과적일지...쇼킹할만할지.꾸준히 써보고 일반 기초 제품과 비교하여 솔직한 후기 올리겟습니다..

  • 영민 2016-04-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둘째 낳고 부쩍 칙칙해진 피부..ㅠㅠ 기미로 인해 얼굴이 칙칙하네요... 꿀피부로 가고싶네용.... 꼭~ 사용해보싶어용...도전 받아줄꺼죠~

  • 이화선 2016-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41살 주부입니다. 출산후 늘어난 기미 주근깨에 아주 학을 떼겠습니다ㅜㅜ몇년전 시술의 도움을 받고자 견적을 내봤는데 무려 150만원 이라고ㅜㅜ 살림하는 주부가 쓰기엔 너무 쎄서 엄두도 못내고 아직 이러고 있내요. 오늘 우연히 알게되어서 들어와봤더니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40넘으니 안그래도 후줄근한데ㅜㅜ 피부까지 이러니 진짜로 화장안하고는 어딜 다닐수가 없어요. 꼭 한번 발라보고 싶네요^^

  • 김민정 2016-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락바락 30대라고 우겨대는 만39살(ㅠ40살) 주부입니다.
    늙었나 봅니다.비싼거 암만 쳐발쳐발해도 안먹어주네요.
    사무실 후임들이 경로우대를 하기시작했어요.
    하루하루 깨순이가 되어가고 이팔청춘 꽃띠들은 놀려대고 ㅠㅠ 저것들을 기죽일 대안이 될수 있지않을까해서 신청해봅니다.
    아주 그냥 브라이트하게 들이대면서 함 쏴줄라구요

  • 정소연 2016-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ㅡㅡ 이런게 있었네요.
    주근깨는 그냥 집안 내력이겠거니...하고 있었는데 역시 햇볕보고 관리안하면 얼굴 전면으로 깔리고.
    또 관리하고 토닝좀 받고 하면 좀 환해지고 무슨 뫼비우스띠도 아니고 왔다갔다 하고...
    요즘은 모공까지 넓어져서 피부도 쳐지고..뭐 이건 낙이 없네요.

    하얗게 뽀시시..예뻐지고싶어요
    몇일전 처음 라벨영 접해서 스킨로숀스팟제품에 빵꾸팩,크림,필링젤 바나나헤어팩까지 구매했더랬죠.
    뭔가 절실한 제 마음의 표출이랄까요.
    뭐 이미 구매한 제품이고 어제 도착해서 오늘 처음 써봤는데 아직 모르겠지만 함 도전해보고싶네요.

    주근깨야 사라져라~사라져라~

  • 김경은 2016-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음.. 20대 후반 여성이구요
    어렸을때 부터 운동을햇엇는데 그때는 썬크림의 중요성을 몰랏죠 ㅋㅋ 그래서 지금 결과물이 ㄸㅘㅎ... 주근깨와 잡티가 장난 아닙니다
    레이저시술 빼고 좋다는 화장품들은 거의다 써본거 같은데...
    그게 그거라서 포기하고 나중에 레이저 해야겠다했는데
    페북에 바나나헤어팩보고 이건 사야대 하면서 홈페이지로 들어왓더니 이런 이벤트가 잇네요 ㅋㅋ 어디 함 써봅시다 ㅋㅋㅋㅋ 살포시 신청합니다 ㅋㅋㅋ

  • 손수연 2016-04-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92년생 올해로 25살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적에는 피부가 너무 좋다고 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는 거냐고 친구들은 물론 수업들어오신 선생님들까지도 물어보곤 했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피부에 제대로 된 관리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어요.. 은근히 타고난 피부를 자신하고, '나는 남들 다 열심히하는 관리같은거 안해도 피부 짱이야^^'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젠 후회가 되네요ㅠㅠ 워낙에 흰피부인데 기본적인 관리도 안하고 선크림도 잘 바르지 않다보니, 지금은 주근깨가 어마어마하게 생긴 상태구요, 작년부터 '이제는 우리도 관리해야하는 나이다~'하는 친구의 말을 그리 주의깊게 듣지 않았던 탓인지, 이제는 스스로 느껴지게 피부가 많이 상한 것 같습니다...ㅜㅜㅜㅜ 이제서야 사태를 파악하고 이것저것 남들하는것들 따라서 구입해보고 발라보고 하는 중인데, 지금껏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야라서 사실 너무 막막하네요. 잃어버린 저의 좋았던 피부를 되찾고싶습니다. 이런 테스터같은거 신청도 난생 처음 해보네요 하ㅎㅏㅎ. 아무튼.. 부탁드립니당...

  • 송민정 2016-04-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 추천으로 라벨영 제품을 처음 알게 됐는데 아직 써본 건 토너와 필링젤, 폼클렌징이 전부지만 여태 써본 다른 화장품들과 달리 자극이 적어서 좋은 것 같아요! 햇빛 아래에서 일하는 직업인데 더위까지 많이 타서 얼굴에 열이 자주 올라오고 피부가 금방 금방 상하는 타입인데 이 이벤트가 기회가 되서 좋은 제품을 써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얼굴에 있는 잡티들 주근깨들 다 없애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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