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어다니느라 지친 종아리에 마사지를 해보도록 할거에요!
강력한
쿨링감이 노폐물을 냉각시키고 얼음처럼 된 노폐물이 천천히 없어지기 시작한답니다.
노폐물이 사라진 바디를
중심으로 피부가 탱탱!
해져요~
그동안 다리가 아프면 휴족시간을 붙여서 쿨링감을 느끼면서 다리에 피로를
풀었는데요.
이제는 라벨영 쇼킹굿바디크림 쿨 버전을 사용해서 마사지를 하면
되겠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마치 파스를 붙인것처럼 쿨링감이
대박이고,
수분크림처럼 뛰어난 흡수력과 함께 끈적임이 없어서
바르고 난 다음이면
쿨링감만 남아있고 내용물은 바디에 남아있지않아 바디용탱탱크림으로 딱이에요.
정말 곧 완전히 다가올 여름을
위해, 그리고 피로에 지친 내 바디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