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꼬꼬 바디크림"~!!

와우~~ 정말 쫀득쫀득 찰진 제형으로

전혀 흘러내리는 거없이.... 찰지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부드러운 크림의 제형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

직접  건조하고 뻣뻣한 제 손등과 손목에 발라보았는데..

은은한 윤기가 피부에 맴돌면서~~ 기분좋은 프루티향까지!! ㅎㅎ

전혀 끈적이지 않고, 뽀송한 마무리감에 ...

피부에는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니 너무 좋았어요!! ^^

사용할수록~ 그 매력 속으로 풍덩~~!! 빠질 것 같아요. ㅎㅎㅎ

피부가  정말 맨질맨질~~ 보드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