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칼리만 두번째 사용 후기 -
사실 한달까지는 크게 변화를 못느꼈어요...
그래도 끈기있게 써보자! 믿는자만이 이겨 낼 수 있다! 그런 생각으로 매일매일 써봤는데
한통 다 쓰고 두번째 통을 쓰다보니 어느 순간 제가 덜 긁고 덜 가려워하더라구요
무의식 중에 하도 많이 긁어서 더 안좋아지고 더 심해지고 그랬었는데 이젠 거의 안긁는 것 같네요...!
사용하고나면 좀 뻣뻣한것 같아서 사용감은 크게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효과를 봐서 그런지 꾸준히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