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부위 닭살피부 답이 없는 내 다리.  (어디서 줏어들은 근거없는 소문으로.. 바디스크럽을 하면 모공각화증에 좋다길래...진행)

1) 향 : 달달구리한 향기..  꼬꼬비누 처음쓸때 침 질질 흘리며 샤워했던 기억이 언뜻 생각남..  꼬꼬비누보다 향이 강함.

         꼬꼬비누로 전신 샤워 + 다리에만 단짠 스크럽진행 =  향기를 맡으려고 피부에 코를대지 않아도 내코는 단짠스크럽 향기만 맡고있음.

2) 제질 : 다른 스크럽 보다 알갱이가 작아서 피부에 덜 자극 됨. 알갱이가 큰 스크럽보다는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게 훨씬 덜함. (다음에는 꼬꼬 비누 거품이랑 합쳐서 사용해봐야겠음)

3) 전 & 후 피부상태 : 한번 사용 했기 때문에 육안으로 보기에는 동일함. 하지만.. 피부를 만졌을때!! 느껴진다. !!

                              어떤분이 올린 후기를 언뜻 봤는데 제모한 이후 느낌 같다고 하셨는데.. 100% 공감 함.  꼬꼬비누만 했을때랑은 느낌이 다름.

                              꼬꼬비누만 한 부위 - 보들보들  , 단짠스크럽 + 한 부위 - 쫀쫀하게 보들보들 .. 표현력이 별로인거 같은데 나에게는 이게 최선.

※ 쭈~욱 내 다리에만 테스트 진행예정이며.. 사진을 올리기에는 피부가 너무 극혐이라.. 조금이라도 덜 극혐할때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