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소금바는 천일염이 주성분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바디 클렌저 못지않은 거품이 난다. 게다가 다른 화학성분들이 빠져있어서
물로 씻어 내렸을때, 바디클렌저 처럼 미끌미끌한 느낌이 없고 뽀득뽀득하게 씻겨나가는 느낌이 든다.
천일염 자체가 피부정화와 노폐물 흡착에 매우 좋은성분이라고 한다!
신기한게, 비누인데도 불구하고 한손으로 몇번만 만져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혼다. 그리고 이걸로 씻고나면 바디 전체가 뽀득뽀득한 느낌이고, 저엉~말 시원 상쾌한 향기가 난다.

지금까지 3일정도 써본 후기. 피부가 민감해서 더 트러블이 올라올까 걱정했었는데, 오 이럴수가. ㅎ
울긋한 피부도 가라앉고 노폐물도 씻겨나가는 기분.
바디케어 제품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있는 트러블을 잠재워주는것 뿐만아니라, 더이상 나지않도록 막아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 쓰고난 후로 좁쌀같은 트러블이 더 올라오지 않았다.
게.다.가.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 유수분이 잡아진다는 느낌!!
다리가 뱀피부처럼 갈라지는 편인데도, 이 제품을 쓴 후로는 괜찮아졌단것
스티커 이미지

반신반의 하고 써본 제품이지만, 매우 만족하는 제품이었다!!
지인에게 추천 하고싶고, 재구매의사도 충분한 제품.





이 리뷰는 라벨영 측으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